케네스콜 시계 후기

나는 시계가 별로없다. 하지만 그중에 가지고있는시계 하나있는데 케네스콜 시계이다. 이제부터 후기를 쓸것이다. 

글쎄 케네스콜자체가 명품의 범주에 들어가는 브랜드인지는 잘모르겠다. 어느정도 들어갈것이다 

향수도 있는데 명품향수들과 가격대가 비슷하다. 

하지만 시계는 그다지 비싸지않다. (하긴 다른 디엔지 시계나 그런것들도 명품명성에 비해서 시계는 그렇게 비싸진않더라.)

여튼 그래서 별로 부담도 안되고 시계는 하나 사야겠고해서 샀는데 

나쁘지않다고본다. 물론 브랜드나 이름을 중시하거나 오토메틱이나 그런 시계 마니아들이 봐서는 한없이 마음에 안들고

불만인사람들도 많을거라본다. 


하지만 그냥 일반인들중에 아주







비싼 시계를 착용하고있는사람은 거의 없다. 시계자체를 착용하고있지도않구


말그대로 굳이따지자면 핸드폰시계가있는데 머하러 시계를 차고다니느냐 이런생각도많다. 


그냥 나는 외출시에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하고 케네스콜 시계를 이용하고있다. 

시계마니아들은 정확도니 건전지가없이 영구적으로 돌아가는 그런시계를 써야한다느니. 싸구려시계는 후회한다느니 하지만 나는 


후회하지도않고 크게 만족하지도않지만 그냥 제값치른데서 그냥 적당히 깨끗하고 깔끔한 시계라 만족스럽다. 


지금와서 그돈으로 다른 시계를 산다거나 돈을 더 얹어서 더 좋은시계를 사고 싶은마음이 들지않을정도로


오히려 비싼시계를 샀거나 너무 이거말고 다른시계를 샀으면 다른 후회를 했을것같다. 그냥 내가 구매할떄생각의 만족도를 충족시킨 시계이다.

좋은시계자체를 못써봐도 어떤 퀼리티의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하더라도 시계마니아가 아니면 느끼지못할것이다.


재력과시를 하기위해서라면 또 모르겟지만 그정도 비싼시계랑 비교는 또 비교될만한게 아니구 

사람들은 그다지 추천을 안했는데 같은가격대에 유명한 시계도 괜찮지만 또 같은시계를 착용한사람을 보거나 주변에 아는시계낀사람이 있으면 또 민망하고 차기도 그렇고 후회했을것같고 후기로써는 만족스럽다.